나의 글/나의 단 시조

별똥별

청원 이명희 2018. 4. 4. 16:10

별똥별 - 청원 이명희 그리움 견디지 못해 하얗게 빛을 잃은 붉었던 그 심장 찰나에 명멸 하는가 무의식 쓸쓸한 낙하 고독의 잔이 무겁다.

'나의 글 > 나의 단 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란 모음  (0) 2018.04.23
자목련   (0) 2018.04.17
부탁  (0) 2018.03.28
봄비   (0) 2018.03.13
내일이란   (0)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