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나의 단 시조 별 청원 이명희 2017. 8. 29. 19:13 별 / 청원 이명희 한 발짝도 올 수 없어 한 발짝도 갈 수 없어 어둠이 찾아오면 서로의 영혼을 위해 빛 하나 밝혀 놓은 채 서로 바라볼 수 밖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