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나의 詩

사랑 그 後

청원 이명희 2018. 6. 16. 16:17


        사랑 그 後 / 청원 이명희 마지막 경지를 보여 주듯 피폐한 공간의 흐름 속에 하얀 창살 만들어 놓고 시간 밖으로 고개를 내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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