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음치 새 청원 이명희 2018. 8. 10. 19:18 음치 새 숲에 앉아 귀 기울이면 새들 중에도 음치가 있습니다. 헤엄이 서툰 물고기, 키가 자라지 않은 나무 덜 예쁜 꽃, 빠른 거북이와 느린 토끼... 세상 어디에나 다름과 차이가 존재합니다. 서로 돕고 사랑해야 합니다. - 이영철의《사랑이 온다》중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