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나의 단 시조 간격 [間隔] 청원 이명희 2019. 1. 25. 19:08 간격 [間隔] / 청원 이명희 존재와 존재사이 배려하는 마음속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긍정과 부정속의 사랑과 그리움의 틈 풀무늬로 번진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