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사람의 마음은 너무나도 다치기 쉬운 존재다 "

청원 이명희 2019. 11. 7. 15:13

 

 

 

    "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나 젊은이다" 이제 늙었으니 편하게 살자고 생각하는 순간 더 이상 공부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이 젊다는 것은 공부할게 많다는 거예요. 아직 배울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젊은 사람입니다. - ‘자전거 타는 CEO’, 자이언트 류진바오 회장

 

 

 

 

 

 

    "걷기가 억눌렸던 창의성을 폭발시킨다 " 사무실이든 집이든 몇 시간만 있게 되면 사고가 정지되곤 한다. 그럴 때면 걷는다. 바깥 공기를 쐬는 순간 골머리를 앓던 문제들이 좀 더 자유롭고 직관적으로 풀린다. 애쓰지 않아도 아이디어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온다. 얼마 지나지 않아 뒤죽박죽이던 머릿속에서 최고의 답이 나온다.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유진 위그너

 

 

 

 

 

 

    "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나의 초상화를 만든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여 나의 초상화를 만든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하는 말에 의해서 자기 자신을 판단 받게 된다. 원하든 원치 않든 말 한마디 한 마디가 남 앞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놓는 셈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불편, 갈등, 변화를 환영하라 " 변화하는 상황에 자신과 조직을 적응시키는 능력이 탁월한 CEO는 불편, 갈등, 변화를 환영하는 법을 배운다.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면 배우고 있지 않거나 빨리 변화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조직을 이끌 때 불편한 상황에 놓이는 것이 실제로는 일종의 목표이다. 그러한 압력과 변화 사이를 항해하는 것이 CEO가 할 일이다. - 엘레나 보텔로, ‘이웃집 CEO’에서

 

 

 

 

 

 

    "사람의 마음은 너무나도 다치기 쉬운 존재다 " 장차 당신이 부하장교나 친구들을 후하게 칭찬해줘야 할 때, 분명히 당신 책임이 아닌데도 잘못을 시인해야 할 때, 당신은 훌륭한 함장으로서 그렇게 해야 합니다. 당신이 함께 할 사람들을 비판하고 질책하면, 친구들은 멀어지고 적은 늘어나며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 벤저민 프랭클린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