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행복한 선물 창고

그대 가슴 /은실

청원 이명희 2017. 8. 1. 10:46

그대 가슴 / 청원 이명희 봄 빛처럼 따뜻해서 떠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밀어내도 갈곳이 없습니다 추위를 몹시 타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두세요.

 
    ♥ ‥ 은실 편지지소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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