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남을 진정으로 위하고 남이 잘될 수 있도록

청원 이명희 2017. 9. 15. 09:31

 

 

남을 진정으로 위하고 남이 잘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는 그런 선한 마음은 나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잡념도 없어지고,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오늘 기분이 나쁘다면 비록 작은 일이라도 누군가를 도와줄 생각을 하십시오. -혜민 스님

 

 

 

 

초(超)지혜 지혜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서 나옵니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이 엉켜 있고 복잡하면 안 나옵니다. 좋은 마음, 좋은 관계, 좋은 소통 속에 고요하게 잘 흘러야 올바른 지혜가 퐁퐁퐁 솟아나옵니다. 고요함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절대고독'은 지혜를 선물하는 시간입니다. 고요한 시간을 즐기십시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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