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청년장사꾼'

청원 이명희 2018. 7. 20. 07:35
'청년장사꾼' "상즉인 인즉상. 장사란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이윤이며, 신용은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최인호 '상도')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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