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이 되는 명언
멈추지 않는 이상 얼마나 천천히 가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공자
사람이라는 책은 아무리 표지가 좋아 보여도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을 때 까지 모른다. - 사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