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있는 그대로

청원 이명희 2018. 11. 21. 19:14

 

 

 

 

 

 

있는 그대로 전에 나는 화를 많이 참았다. 화를 내면 내 삶에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일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다른 이들을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아서, 내 생각을 통제하려고 애썼고 늘 긍정적이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쳤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핵심은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늘 내 자신의 진실안에 머무는 데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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