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나의 기도

사순절

청원 이명희 2019. 4. 20. 19:40


사순절 기도 / 청원 이명희

짙어가는 죽음의 그림자를 보면서도 맘껏 울지 못하고 삼켜야만 했습니다 절망과 공포의 순간에도 당신 향한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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