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이 되는 명언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백지에 무엇을 그리는 것과 같다. 노인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인가. 그것은 이미 많이 씌어진 종이에, 여백을 찾아서 써 넣으려고 하는 것과 같다. - [탈무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청원 이명희 시조.시인의 뜨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양식이 되는 명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하는 것은 (0) 2019.06.14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외 # (0) 2019.06.04 당신의 조국이 당신을 위해 (0) 2019.05.28 불평하지 마라. (0) 2019.05.28 도의 근본은 하늘에서 나왔ㅇ나 (0) 2019.05.2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