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고통을 포용하라

청원 이명희 2017. 8. 31. 20:28

 

 

 

 

 

                  " 고통을 포용하라 " 내 경험에 의하면 가장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때는 바로 역경, 상실, 그리고 실수로 점철된 시기이다. 역경은 당신을 단련시킨다. 아무도 패배나 고통을 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경이 없다면 우리는 너무 안이해질 것이다. 성장을 위한 확실한 길은 고통을 통해 나타난다. - 달렌 피터슨, ‘청소의 기적’에서

 

 

 

                    " 최악의 사건이 최선의 결과를 만든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깨부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부서졌던 그 자리에서 한층 더 강해진다. 그러나 그렇게 깨지지 않았던 사람들은 죽고 만다. -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에서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주위 사람이 먼저 부자가 되게 도와라 " 만약에 돈을 벌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먼저 돈을 벌수 있게 도와야 한다. 그래야 당신에게도 더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시장이 열리게 된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

 

 

 

    "사람과 서비스에 집중할 때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 나는 숫자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돈은 나의 최종 목적이 아니었다. 사실 돈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은 큰 실수다. 만일 그렇다면 당신은 우선순위에 대한 감각은 물론이고 집단의 창의성도 상실하는 것이다. 성공은 수익보다 사람에 초점을 맞출 때 저절로 따라온다. - 달렌 피터슨, ‘청소의 기적’에서

 

 

 

    " 부정적인 사건일수록 소중히 간직된다" 사람들은 과거의 부정적인 사건을 긍정적인 사건 보다 훨씬 더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의미있게 생각하는 과거의 사건일수록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가장 부정적으로 느낀 경우가 많다. 현재 가장 부정적이라 생각하는 사건이야말로 가장 소중히 간직될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 라즈 라후나탄, ‘왜 똑똑한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에서

 

 

 

    " 한정된 자원이 우리를 천재로 만든다" 가난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이다. 자본이 없다는 것은 스타트업의 가장 큰 축복이다. 한정된 자원은 창업가를 천재로 만든다. 시장상황이 어려워서 모두가 떠났을 때, 그때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 임정민, ‘창업가의 일’에서

 

 

 

    ' 때론 순종보다는 불복종이 낫다 " 새로운 패러다임은 예외 없이 일부 과학자가 지배적 아이디어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때 세상에 나타난다. 다시 말해 위대한 과학적 발전이 등장하려면 기존의 규칙을 깨야한다. 시키는 대로 해서, 혹은 남의 청사진을 그대로 따라가서 노벨상을 탄 사람은 아무도 없다. - MIT 미디어랩 소장 조이 이토

 

 

 

 

 

 

    "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이다 ' 많은 사람들은 행복이 미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을 미래의 목표로 삼는 순간 바로 지금 나는 불행하다는 반증입니다. 따라서 행복은 미래의 목표가 아니라 현재의 선택입니다. - 월호 스님, ‘당신이 행복입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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