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매번 승리하면 교만해진다 외#

청원 이명희 2020. 1. 20. 10:03

 

 

 

 

 

 

 

 

매번 승리하면 교만해진다 안팎이 모두 안녕하오. 평안할 때 위험을 잊지 말아야 하고, 잘 다스려질 때 화란을 잊지 말아야 하오. 비록 오늘 별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지라도 장차 어찌해야 한결같이 안녕할 수 있는지를 깊이 생각해야 하오. - 당태종

 

 

 

 

 

 

 

 

 

 

 

 

 

반대가 있어야 더 좋은 아이디어가 도출된다 특정 주제에 대해 토론이 끝나고, ‘반대 의견이 없이 모두 동의한다’고 대답하면 저는 다시 말합니다. “여러분 제 말에 집중하지 않으셨군요. 모두가 찬성하는 의견은 있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모두 처음으로 돌아가 제 의견과 반대되는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이죠. - 채널 MTV 설립자 밥 피트먼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강하다는 뜻이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강하다는 뜻이다. 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고 한다면 성공을 거둘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일하는 과정에서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똑똑한 사람을 발굴해서 권한을 위임하고, 이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끔 내버려둔다. 직원들을 더 많이 지원할수록 기업은 점점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 리차드 브랜슨 버진 회장, ‘버진 다움을 찾아서’에서

 

 

 

 

 

 

 

 

 

 

 

 

 

감사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낫다 내가 계속 감사를 하면 상대가 기분이 좋아질 테지만 그로 말미암아 내 기분이 더 좋아진다. 더 큰 혜택을 보는 쪽은 다름 아닌 감사를 표현한 사람이다. 감사란 정말이지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낫다. 내가 감사를 표현한다면 그 이익이 곧장 나에게 돌아온다. - 제니스 캐플런,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에서

 

 

 

 

 

 

 

 

 

 

 

 

 

인간은 고난을 겪으면 더 강해지도록 설계되었다 자연은 인간이 고난을 겪으면 더 강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만약 문제가 없어서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없다면 인간은 뇌세포를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고 퇴화하겠죠. 운동을 하지 않으면 팔이나 다리가 약해지는 것 처럼요. 다들 알겠지만 자연은 신체를 잘 관리하지 않는 사람에게 벌을 내립니다. - 나폴레온 힐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는 것 1999년 잭 웰치 회장의 한국 방문시, 한 경영자가 물었다.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가장 존경받는 경영자로 선정된 리더십 비결이 무엇입니까? 웰치 회장의 답변이 이색적이었다. ”딱 한 가지입니다. 나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고, GE의 전 구성원은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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