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버리고 떠나기 -법정

청원 이명희 2020. 3. 28. 12:56

 

 

 

명상하는법 간단하게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법정스님 버리고 떠나기 ]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