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시간 주님! 견뎌내기 어려운 침묵의 시간 당신은 우리의 기도를 원하시고 계십니까? 긴 어둠은 심연의 뜨거운 기도를 자아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라면 침묵의 밤이 외롭지도 두렵지도 않을것입니다 기도는 믿음 생활을 살아있게 하는 호흡이요, 가슴 뛰게 하는 맥박이요, 좌절앞에서 만나는 .. 나의 글/나의 기도 2015.03.03
오늘이 마지막인 듯 오늘이 마지막인듯 /청원 이명희 주님 ! 오직 인간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에수님과 함께 오늘이 마지막인 듯 깨어 살면서 부활을 향한 사랑의 길을 걷게 하소서. 절망에서 희망으로 ,교만에서 겸손으로, 욕심에서 비움으로, 분노에서 온유로, 미움에서 용서로, 분열.. 나의 글/나의 기도 201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