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나의 단 시조

있다,그런 날

청원 이명희 2018. 4.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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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다,그런 날 /청원 이명희 불현 듯 떠나고 싶다 울컥 보고 싶다 아무런 까닭 없는데 할 말도 딱히 없는데 뼛속을 파고드는 그리움 거스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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