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한줄

"급속히 변해가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외#

청원 이명희 2018. 6. 8. 09:51

 

                      "급속히 변해가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우리 주위의 환경은 시시각각 변화하는데, 우리는 항상 그대로 있길 원하지.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아. 그게 삶이 아닐까? 봐! 세상은 변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잖아.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서

 

 

 

 

 

 

    내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심리학자에 따르면 “난 알고 있어”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들은 사교성이 떨어지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 확률이 높다. 반면 망설임 없이 “잘 모르겠는데”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닌 경우가 많다. - 이현종, ‘심스틸러’에서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다산은 말한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실마리다. 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처럼 기록하라.” - 정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서

 

 

 

 

 

 

    어렵고 힘들어서 삶이다 삶은 어렵고 힘든 것이다. 이 커다란 진실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삶은 더 이상 우리를 힘들게 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이 진실을 보지 못하고 마치 삶이 편하고 즐거운 것이어야 하는 것처럼 불평한다. - 스캇 팩, ‘아직도 가야할 길’에서

 

 

 

 

 

 

    트렌드를 멀리하라 트렌드라는 롤러코스터를 타지 말아야 한다. 트렌드를 멀리하라. 트렌드를 파악하고 알아차리되 따라가지는 마라. 트렌드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트렌드를 따르는 순간, 트렌드에 휩쓸려 결국은 트렌드와 함께 추락하고 만다. - 스티브 아오키 (딤 마크 레코드 창업자)

 

 

 

 

 

 

    관계란!! 자신이 한만큼 돌아오는 것이네. 먼저 관심을 가져주고 먼저 다가가고 먼저 공감하고 먼저 칭찬하고 먼저 웃으면, 그 따뜻한 것들이 나에게 돌아오지... - 관계의 힘》에서 -

 

 

 

 

 

 

    보람 있는 삶은 험한 파도를 타는 것과 같다 보람 있는 삶은 파도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파도에 밀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최대한 집중하면서도 전율을 즐겨야 한다. 최적경험(optimal experience)은 반드시 그 자체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몸이 아플 수도 있고, 머리가 지끈 거릴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순간에 우리는 살아있음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 로먼 크르즈 나릭, ‘인생은 짧다. 카르페 디엠’에서

 

 

 

 

 

 

    장애물이 클수록 성공의 잠재력도 커진다 부정적인 사람은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나는 부정적인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아이디어가 나왔다는 소리는 한 번도 듣지 못했다. 성공이란 그저 장애물을 기회로 바꾸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장애물이 클수록 성공의 잠재력도 커진다. - 제이 새밋, ‘부의 추월이 일어나는 파괴적 혁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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